열정의 기억
세계적인 가수겸 영화배우 '아리아나 그란데'가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내한 공연을 가졌는데요. 입국 과정에서 부터 리허설문제와 VIP 좌석을 구매한 팬들에 대한 소홀 문제 등으로 많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많은 팝가수들이 일본 공연을 하고 나서 한국은 그냥 경유지 정도로만 생각하는 태도들로 공연에 임해서 한국팬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영상을 보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