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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불상과 소원

두루정 2017. 2. 17. 06:00

엄청 큰 불상인데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종교를 믿진 않지만 불상 앞에서는 언제나 숙연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불상을 보고 내려와 돌을 올려놓고 조그마한 소원을 빌어봅니다. 

소원이 무엇인지는 저만이 알고 있어야겠죠. 





꿈이 이루어지는 길이라... 앞으로의 삶이 이말대로 이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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