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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이 저를 위해서 직접 담근 열무김치입니다.
제가 워낙 김치를 좋아해서 이 정도의 양이라도 얼마 못갑니다.
어때요?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제 김치가 김치 냉장고에서 알맞게 익기만 기다리면 되겠군요.
김치에 너무 어울리지 않는 술이지만 오늘은 시원한 열무김치에 한 잔 하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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